
환경재단과 For You(이하 포유)는 26일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생명의 우물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환경재단과 포유는 식수 부족으로 인한 수인성 질병을 앓고 있는 캄보디아의 최빈곤 지역, 츠이띠을 마을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우물 기금으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씨앤텍 코리아, 나래알씨, MRC, 에이알씨, 호남권RC, 영창 등 자원리싸이클센터의 사회공헌 모임인 `포유`의 한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후원으로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에서 활발한 우물 지원 사업을 펼치는 환경재단과 그 뜻을 함께 나누고자 `생명의 우물` 기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환경재단 최열 대표와 삼성전자 성규식 상무를 비롯 김성진 씨앤텍 코리아사장 등이 참석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