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스마트폰 등 새로운 게임플랫폼을 겨냥한 차세대게임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08년 개최했던 `XNA 게임 콘테스트`와 2009년 개최했던 `차세대 게임 개발 공모전`을 확대한 것으로, 게임 개발 전문지식 및 개발사례 교육과 세미나, 워크숍 팀티칭을 통한 게임 기획 및 게임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둔 멘토링 형식의 경진대회다. 총 10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며, 총 상금은 1400만원이다.
참가는 개인 및 팀 단위(최대 5인)로 구성된 학생 및 일반 아마추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홈페이지(www.nggdc.or.kr)를 통해 바다, XNA, 게임오븐, 카누, 아이폰, 안드로이드 중 하나의 플랫폼을 정해 홈페이지 양식에 맞춰 기획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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