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부품연구원(원장 최평락 KETI)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2010년도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의 우수 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KETI는 2010년 사업을 통해 연수생의 81%를 취업시키는 등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 수행기관 44개 기관을 대상으로 취업률, 교육 및 취업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KETI는 2003년부터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을 수행하였으며 총 1982명 수료, 평균 취업률 80%이상의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KETI는 이달부터 6개월 동안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으로 분당 본원과 전북인쇄전자센터에서 각각 IT융복합 전문가 양성과정과 디스플레이 유연인쇄전자 현장실습형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연수생에게는 교육비용 전액 국비지원, 연수수당 지급, 기업현장 방문, 취업알선 등 다양한 지원혜택을 제공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