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정철길)가 오는 18일까지 ‘IT 프론티어 프로그램(Frontier Program) 2기’ 지원자를 모집한다.
SK C&C가 지난 해 처음으로 선보인 ‘IT 프론티어 프로그램(Frontier Program)’은 학력과 전공 등 ‘스펙’ 중심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과 인턴을 연계, 다양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검증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신입사원 채용 방식이다.
이번에 선발된 지원자는 오는 4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주 2회 IT 전문교육을 받고 여름방학을 활용한 인턴 과정을 통해 IT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이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12주간 프로젝트에 투입, 실무 경험을 습득하고 역량을 검증받게 된다.
SK C&C는 오는 2012년 채용 예정인 신입사원 200여명 중 절반 가량을 ‘IT 프론티어 프로그램’ 과정 우수 수료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강무 상무는 “패기와 열정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신입사원 채용 기준과 절차의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지난 해 ‘IT 프론티어 프로그램’ 과정을 수료한 86명 중 75명을 2011년도 신입사원으로 채용한 바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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