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igner] 파타비 라잔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담당 이사](https://img.etnews.com/photonews/1104/122301_20110425140855_826_0002.jpg)
“인프라스트럭처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를 최대 30% 가량 줄일 수 있습니다”
최근 열린 ‘클라우드 & 데이터센터 월드 2011’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담당인 파타비 라잔 이사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 데이터센터는 더 이상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모아 놓은 공간으로만 이야기 할 수 없다”며 “데이터센터는 점차 고밀도화 되고 있어 공간, 전력, 쿨링을 줄일 수 있도록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라잔 이사는 슈나이더가 선보인 ‘인프라스트럭처’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 요구하는 고밀도화, 유연성, 자동화의 3가지 과제를 에너지 효율성, 유틸리티 과금제,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들을 하나의 랙 안에서 모두 모니터링하며 전력 및 쿨링 상태가 위험 수위에 이르게 되면 자동 경고하고, 서버 이동을 권장해 가용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슈나이더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11개의 가상 계산기를 제공해 실질적인 구축 효과 등을 체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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