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공공행정 포럼, 아프리카 전자정부 지원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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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  UN 공공행정상 시상식에서 한국의 정보화마을이 시민의 정책결정 참여촉진분야에 1위를 차지한 후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모하마드 갈리 탄자니아 부대통령(앞줄 왼쪽 세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1 : UN 공공행정상 시상식에서 한국의 정보화마을이 시민의 정책결정 참여촉진분야에 1위를 차지한 후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모하마드 갈리 탄자니아 부대통령(앞줄 왼쪽 세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유엔(UN) 공공행정 포럼에서 아프리카 전자정부 발전을 지원하자는 선언문이 채택됐다.

 행정안전부는 탄자니아의 옛수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린 UN 공공행정 포럼의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에서 개도국의 전자정부 발전을 위한 e-리더의 역할 등 9개 주제에 대해 선언문이 채택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 등 15개국의 장관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선언문 발표에 따라 향후 아프리카 지역에 국가 최고정보화책임자(CIO) 네트워크가 창설된다. 이를 위해 UN경제사회국(UNDESA)은 UN경제위원회(UNECA), 아프리카연합(AUC) 등과 협력해 지역 네트워크설립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 국가들의 e정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UNDESA는 제도적 틀을 만들고, 전자정부 전략과 정책에 대해 지원과 자문기능을 수행하기로 했다.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한 장광수 실장은 한국 전자정부의 성과, 우수성과 성공요인을 설명했다. 또 개도국과 선진국의 전자정부 경험과 정보의 공유를 위한 유엔의 역할도 강조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kr

유엔 공공행정 포럼의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에서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오른쪽 첫번째)이 개도국 전자정부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유엔 공공행정 포럼의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에서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오른쪽 첫번째)이 개도국 전자정부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