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3월 둘째주 코스닥시장에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프렉코, 피엔티, 디지탈옵틱 등 4개사가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유무선 융합 인프라와 클라이언트 및 올 인터넷프로토콜 통신보안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207억원, 순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 주당(액면가 500원) 예정 발행가는 9100~1만100원이다. 예정공모총액은 54억6000만~60억6000만원이다.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프렉코는 휴대폰 힌지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 292억원 순이익 30억원을 달성했다. 주당(액면가 500원) 예정발행가는 3800~4200원이다. 총 공모예정총액은 37억9600만~41억9600만원이다. 주간사는 신영증권이다.
피엔티는 코팅기 등 기계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763억원 순이익 89억원을 거뒀다. 주당(액면가) 예정발행가는 1만5000~1만8000원이다. 공모예정총액은 121억~145억1900만원이다. 주간사는 하나대투증권이다.
디지탈옵틱은 휴대폰과 차량용 렌즈와 초소형 프로젝터 렌즈 생산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583억원, 순이익 59억원을 나타냈다. 주당(액면가) 예정발행가는 9500~1만1500원이다. 공모예정총액은 130억5900만~158억800만원이다. 주간사는 신한금융투자다.
이로써 올 들어 코스닥시장에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한 기업은 외국기업 2개사를 포함한 9개사로 늘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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