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은 DB보안 솔루션 `제큐어DB(XecureDB)`에 적용할 신기술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소프트포럼이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무중단 DB암·복호화 서비스 시스템 및 그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암호화키를 자체 암호화된 파일로 저장해 네트워크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중단없이 암·복호화를 수행할 수 있다.
키(Key) 획득 등의 암·복호화 절차를 간소화시키기 때문에 시스템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했다. 또 서버에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연중무휴로 24시간 내내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유지해야하는 유통, 금융, 교통서비스 데이터베이스 암·복호화 분야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홍승창 소프트포럼 CTO는 “무중단 DB암·복호화를 통한 가용성 확보는 BCP(Business Continuity Planning)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정책서버 이중화 등의 추가 비용없이 BCP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소프트포럼은 작년에 회사 매출의 30% 이상 실적을 제큐어DB에서 거뒀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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