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영국 최대 유료 위성방송 사업자 스카이방송(British Sky Broadcasting)과 손잡고 유럽 스마트TV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카이 방송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의 영국 내 중계권을 갖고 있으며 가입자가 1000만명에 달하는 위성방송사업자다. LG전자는 이번 제휴로 스카이 방송이 보유한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1년간 독점 제공한다. 오는 8월 `2013~2014년 영국 프리미어리그` 개막에 맞춰 LG 스마트TV에서 개시한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