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및 주요 계열사 인사·조직개편]하현회 신임 HE사업본부장](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11/27/503551_20131127173612_259_0001.jpg)
“전략과 추진력 모두 출중하다.”
하현회 신임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에 대한 평가다. TV를 총괄하는 HE사업본부는 내년이 매우 중요하다. 올해 역성장기를 보냈지만 내년에는 동계올림픽(2월)과 월드컵(6·7월)이 열리는 중요한 시기다. 또, 차세대 TV인 초고선명도(UHD) TV시대가 본격 개화한다. 선두를 따라잡고 중국 기업들의 무서운 추격을 따돌려야 한다. 강한 추진력이 필요한 시점으로 그 적임자로 하현회 신임 본부장을 선택한 것이다.
하 본부장은 LG디스플레이 시절 뛰어난 전략에 강한 추진력으로 디스플레이패널 사업의 글로벌 1등 실현에 큰 기여를 했다. 해외 주요 거점 투자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모바일패널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글로벌 시장 선두로 올라서는 일등공신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에는 신설된 LG 시너지팀장을 맡았다. 당시 자동차부품, 에너지솔루션 등 차세대 사업영역에서 LG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1956년생(57세)으로 부산대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와세다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