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대상 공모 스타트..시상식은 내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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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모범적으로 벌인 민간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상을 주는 개인정보보호대상 공모가 시작됐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회장 박인복)는 개인정보보호에 앞장서온 기업·단체와 개인을 시상하는 `개인정보보호대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접수는 내년 1월 10일까지며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홈페이지(www.kcppi.or.kr)에 접속해 관련 양식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월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부문별 대상 중 `기관별 대상`은 개인정보보호 모범 실천기업,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심사를 한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특별상 및 공로상은 자율규제 실천 및 협의회 각종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등 민간 자율규제에 기여도가 높은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한다.

이번 상은 올해 5회째를 맞으며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민간 차원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와 개인정보보호범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한다. 시상식은 내년 2월 13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시행된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