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4일 자유학기제 연계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는 광주광역시 운암중학교를 방문했다.

자유학기제는 정부가 학생에게 시험 부담 없는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창의·체험 교육과정이다.
최 위원장은 운암중에서 ‘영화·다큐멘터리 제작과정’ 수업을 참관했다. ‘미디어 시대 청소년의 꿈과 올바른 미디어 활용’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황홍규 광주시 부교육감, 이명자 운암중 교장, 시청자미디어센터 관계자를 차례로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방통위는 광주·부산·대전·인천·강원 5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상반기 13개 중학교 미디어 교육을 지원한다. 연내 지원 대상을 전국 67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