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노믹스]해외 IP로 무장한 글로벌 히트상품 만든다!

특허 분쟁 우려를 사전에 차단한 글로벌 히트상품 육성 사업이 추진된다. 중견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가 공동 지원한다.

‘글로벌 히트 365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사업은 상품개발 단계부터 브랜드·디자인·특허를 융합한 IP전략을 종합 지원한다. 제품 기능·품질뿐만 아니라 브랜드·디자인 등 감성적 요소가 부각되는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선택이다. 향후 3년간 총 250억원을 투입, 300여개 상품지원이 목표다.

중견중소 기업의 상품 개발 단계부터 △디자인·특허전략지원(특허청)과 △브랜드·해외정보조사지원(산업부)이 결합 지원된다. 상품 생산 이후에도 특허청의 분쟁 컨설팅과 산업부의 해외마케팅 지원이 계속된다.

[IP노믹스]해외 IP로 무장한 글로벌 히트상품 만든다!

양 부처 지원을 효과적으로 융합하기 위해 IP전략 전문가(특허·디자인·브랜드)와 IP분석기관(특허·디자인·브랜드)이 전담팀도 구성된다. 기업을 맞춤형으로 전방위 지원하기 위함이다.

3월까지 지원기업 및 IP분석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4월부터 지원이 시작된다. 특허청과 산업부는 본 지원 사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특허·디자인·브랜드·R&D 분야의 전문가 포럼을 결성해 다양한 정책 수요도 발굴할 방침이다.

특허청 김태만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최근 글로벌 IP환경에서 히트상품의 창출과 유지를 위해서는 브랜드·디자인·특허에 대한 종합전략수립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은 국내 중견중소 기업 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IP-R&D 사업관리시스템(ippro.kista.re.kr)의 온라인 접수(3월 2일까지)를 통해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상세 내용은 IP노믹스 홈페이지(www.ipnomic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강욱 IP노믹스 기자 wo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