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통합 증권사 출범을 기념해 `통합 기념 KB증권과 떠나는 자산관리 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은 통합 KB증권 출범을 기념해 `협업 자산관리(WM) 기획상품`을 은행과 증권에서 동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시중금리보다 상대적으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전자단기사채와 단기채 펀드랩, 금리 플러스알파 수익을 추구하는 특판 주가연계증권(ELS)·파생결합증권(DLS)과 목표전환형 펀드 등 총 4종이다.

지난 2일부터 모집에 들어간 목표전환형 펀드는 투자기간에 따라 적정한 목표수익률 달성 시 단기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투자하는 채권형 펀드로 전환해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KB국민은행과 KB증권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B증권은 대상 펀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에 따라 모바일상품권과 추첨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완규 IPS본부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 KB증권을 고객에게 널리 알리고 고객 자산 증식에 앞장서고자 기획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우수 금융상품과 편리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