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G 융합서비스 공모전 개최

SK텔레콤, 5G 융합서비스 공모전 개최

SK텔레콤이 5세대(5G) 이동통신 융합서비스 공모전을 9월 8일까지 개최한다.

5G 특징인 초고속·초저지연 기반 사물인터넷(IoT)·헬스케어·인공지능(AI) 등 지능형 융합 서비스, 가상·증강현실(VR·AR)·홀로그램 등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가 공모전 주제다.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가코리아사업과 연계해 진행한다.

기술과 서비스 개발 능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중소·중견 기업 모두 지원 가능하다. SK텔레콤은 분당 5G 테스트베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9월 하순까지 2~4팀을 최종 선정, 총 5억원 규모 서비스 개발 지원과 공동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개발자를 위한 상생협력 공간 'T 디벨로퍼스' 온라인 홈페이지(developers.sktelecom.com)에서 할 수 있다.

장홍성 SK텔레콤 미디어기술원장은 “다양한 스타트업, 중소기업과 협력해 5G가 열어갈 뉴 ICT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