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당대표 선거의 온라인 투표율이 18.95%로 집계됐다. 국민의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케이보팅(K-Voting)을 온라인 투표로 사용했다.
24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22~23일 이틀간 진행된 당대표 온라인 투표에 4만2000여명의 당원이 참여했다. 당원은 24만명 가량이다.
국민의당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을 대상으로 25~26일 이틀간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선거를 진행한다.
각 후보 진영은 예상보다 높은 케이보팅 투표율에 “결선투표 없이 결정될 수 있다”는 조심스런 입장도 보였다. 한 후보 측 캠프 관계자는 “남은 ARS 투표를 지켜봐야겠지만, 결선투표 없이 당대표가 결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안영국 정치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