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에 정순관 순천대 행정학과 교수를,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에 송영길 국회의원을 각각 위촉했다.

정순관 위원장은 1958년생으로 전남대 행정학과 출신이다. 대통령 소속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 제18대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송영길 위원장은 4선 국회의원으로,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총괄본부장을 맡았다. 문 대통령 당선 직후 러시아 특사로도 활약했다. 1963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성현희 청와대/정책 전문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