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KISE 청년취업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지난 20일 경기도 안양시 평촌마벨리아에서 2018년도 청년취업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지난 20일 경기도 안양시 평촌마벨리아에서 2018년도 청년취업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KISE 이사장 박승진)가 최근 경기도 안양시 평촌마벨리아에서 2018년도 청년취업아카데미 수료식과 연수생 취업지원을 위한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KISE 청년취업아카데미는 2013년부터 대학과 산업현장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회원기업의 신입사원 재교육에 따른 고충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5개 대학에서 11개 과정으로 진행했다.

지난 6월부터 수원대, 안양대, 호서대, 한신대, 대구가톨릭대에서 인문계열 중심으로 250명 연수생이 선발돼 공통역량훈련과 산업현장이 주문한 핵심 IT전공훈련을 거쳤다. 수료 후 절반이 넘는 연수생이 참여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에 조기취업 했다.

수료식에는 22명 우수연수생에게 장학금과 회원사 대표가 마련한 노트북PC이 수여됐다. 취업캠프에서는 참여기업 인사담당자로 구성된 모의면접과 전문상담 컨설팅이 진행됐다.

박용수 KISE CEO 포럼 회장은 “산학연계 취업아카데미는 신입사원의 현장적응에 도움을 주고 빠른 기술습득으로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며 도전하지 않는다면 시대의 트랜드를 쫒아가지 못한다. 직장생활과 함께 꾸준히 자기개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