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 펜타시큐리티시스템과 DB암호화 솔루션 단독 총판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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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균 콤텍시스템 대표(왼쪽)와 이석우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대표가 DB암호화 솔루션 단독 총판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김중균 콤텍시스템 대표(왼쪽)와 이석우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대표가 DB암호화 솔루션 단독 총판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아이티센그룹 클라우드 전문기업 콤텍시스템(대표 송준섭·김중균)은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과 'DB암호화 솔루션(D'Amo)'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중균 콤텍시스템 대표는 “산업 전반에 클라우드 수요가 확산되면서 데이터 보안 기술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에 국내 1위 DB암호화 솔루션 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과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에 따라 “DBMS·DB모니터링 솔루션(SpaceMon) 총판 사업에 이어 DB암호화 솔루션(D'Amo) 총판 계약도 체결, DB솔루션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석우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대표는 “36년 넘게 국내 IT산업을 이끌어온 콤텍시스템과 파트너십을 통해 펜타의 암호기술을 전국 ICT인프라 환경에 확산하는 일에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급속히 성장하는 국내 클라우드 환경의 데이터 보호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금융 분야에 강한 콤텍시스템과 함께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암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콤텍시스템은 국내 DB시장 변화 추이에 따라 DB솔루션 라인업을 정비하고 총판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를 활용한 AI 사업화 모델 개발 등 변화하는 DB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는 아이티센그룹의 신성장동력 클라우드 부문 신규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IBM 등 글로벌 벤더 공급망을 확대하고 뉴타닉스와 총판계약을 체결하는 등 HCI(Hyperconverged-Infrastructure), 클라우드 백업 솔루션, 오픈 DB 성능관리 솔루션 등 가용 솔루션군을 확대해 공공·금융·기업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