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팩토리솔루션기업 태광데이터시스템(대표 김한준)은 보안전문기업 세이퍼존(대표 권창훈)과 엔드포인트 보안솔루션 등 보안 솔루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제조 기업에 엔드포인트 보안, 네트워크 이메일 보안, 클라우드용 개인정보보안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보안시장에 진출한다. 태광데이터시스템은 ERP, MES, PLM, CAD/CAM 등 솔루션으로 스마트 팩토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세이퍼존도 차세대 보안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세이퍼존은 보안USB, 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 등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세이퍼존 멀티 OS DLP와 보안USB 솔루션은 국내 최초로 MS 운용체제·맥OS 뿐만 아니라 구름OS, 티맥스OS, 하모니카OS 등 다양한 리눅스OS를 지원한다.
김한준 태광데이터시스템 대표는 “다양한 제조 산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내부 통제 및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솔루션을 사업 초기부터 제안할 수 있게 됐다”면서 “세이퍼존과 함께 엔드포인트·서버·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권창훈 세이퍼존 대표는 “태광데이터시스템과의 제휴를 통해 영업망 확대를 통한 국내/해외 매출증진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어 보안 제품의 고도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이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