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손안에서 펼쳐진 챔피언스리그

클라우드 게임
클라우드 게임

PC 또는 고급형 콘솔게임기로 즐기던 고화질·대용량 게임이 스마트폰으로 들어왔습니다. 골을 넣은 선수의 기쁜 표정, 골을 허용한 수비수의 허탈한 표정이 생생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외출을 삼가는 요즘 클라우드 스트리밍이 게임을 즐기는 새로운 재미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