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 161명 추가…누적 763명·사망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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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이 있는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센터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6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이 있는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센터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00명을 넘어섰다. 추가 사망자도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9시 현재 전일 16시 대비 확진환자 16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63명으로 늘었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161명 중 129명이 신천지대구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2명은 역학적 연관성을 확인 중에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3명, 부산 2명, 대구 131명, 광주 1명, 경기 10명, 경북 11명, 경남 3명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추가 사망자도 나왔다. 코로나19 관련 7번째 사망자다. 국내 286번째 환자로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해있던 62세 남성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와의 사망 관련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 의심 증상을 보인 의사환자는 2만7852명이다. 이 가운데 1만912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8725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