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0시 현재 전일 0시 대비 확진환자 1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일주일간 13일 25명, 14일 27명, 15일 27명, 16일 22명, 17일 22명, 18일 18명, 19일 8명을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18명 중 국내 지역발생은 6명, 해외 유입 사례는 7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중 4명은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3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대구 1명, 경북 2명, 인천 1명, 경기 2명, 부산 2명, 울산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서울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674명이다. 이 중 해외유입된 사례는 1006명으로 집계됐으며 내국인 비율이 91.7%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72명 추가돼 총 8114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76.0%가 됐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36명이다. 전날 공식 통계 대비 2명이 증가했다.
이날까지 국내에서 누적 56만3035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시행돼 현재 1만198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