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마이지놈박스와 다년약정형 보안 컨설팅 서비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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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가 마이지놈박스와 다년약정형 보안 컨설팅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마이지놈박스는 개인 유전체 데이터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이다. 세계 55개국 200만명이 넘는 고객 개인정보, 유전체 정보를 포함한 민감정보를 보유했다. 이번 계약으로 매년 정기 컨설팅 사업자 선정에 투입된 시간과 인력을 줄이고 고품질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마이지놈박스는 보안 컨설팅 업체를 검토한 결과 파수를 최종 선정했다. 파수가 ISMS, PIMS, ISO27001 심사원 자격을 보유한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데이터 라이프사이클과 규제 분석 기반 차별화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파수는 계약 후 첫째 사업으로 △ISO/IEC27001(정보보안) △ISO/IEC 27017(클라우드 보안) △ISO/IEC 27018(클라우드 개인정보 보안) △CSA STAR(클라우드컴퓨팅 보안 인증) 인증 갱신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마이지놈박스가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과 미국 개인의료정보보호법(HIPAA), 국내 개인정보보호 관련법 등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응하도록 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많은 기업이 데이터 중심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이용자, 디바이스, 데이터 간 연결성이 매우 복잡해져 전문적인 정보보안 컨설팅이 매우 중요해졌다”면서 “비용과 업무 효율 측면에서 효용이 높은 파수 다년약정형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비즈니스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