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TP, 에너지신산업 전·후방 중소기업 6억원 지원

전남테크노파크(TP·원장 유동국)는 26일까지 전남 국가혁신클러스터 에너지신산업 전·후방 연관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과 맞춤형 성장을 위해 6억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전경.
전남테크노파크전경.

전남TP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녹색에너지연구원, 한국전력공사 등 지원기관과 공동으로 전남국가혁신클러스터인 빛가람혁신도시·나주일반산업단지·나주혁신산업단지·신도일반산업단지·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빛그린국가산업단지·장성나노산업단지·장성 첨단3지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2020년 전남국가혁신클러스터 에너지신산업분야 기업지원 통합공고'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전남TP는 선정된 기업에 △제품 고급화 △인증 △전시회 참가 △비대면 방식 해외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해외판로개척을 위한 프로그램, 한국전력공사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연구개발(R&D) 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유동국 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와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해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즉시 반응 할 수 있는 기업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신속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