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쉽게 보는 통계지도 서비스 '스마트도시분석포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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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도를 통해 시민들이 각종 통계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분석포털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통계지도 서비스는 인구, 복지시설, 빈집,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광주시가 보유한 다양한 통계자료를 지리정보시스템(GIS) 분석기술과 접목해 시각화한 통계지도다.

스마트도시분석포털은 광주시 정책수립 지원 뿐 아니라 시민행복, 시민복지, 시민안전, 부동산분야 등 4개 영역에 총 15종(세부 450여 종)의 통계를 다양한 분석법을 적용해 제공,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광주시 CCTV 시설 분포도.
<광주시 CCTV 시설 분포도.>

시는 스마트도시분석포털 이용자의 만족도와 요구사항 등을 기반으로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7~8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접근성, 콘텐츠 등에 대한 의견을 분석해 10월까지 통계지도를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이수원 토지정보과장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통계지도, 분석 모델 추가 개발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분석포털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통계지도를 서비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7기 들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