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방송대 온라인 시험에 단말 관리 솔루션 '원가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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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 관리 솔루션 원가드 개념도. 라온시큐어 제공
<단말 관리 솔루션 원가드 개념도. 라온시큐어 제공>

라온시큐어가 한국방송통신대(이하 방송대)와 '태블릿 개인용컴퓨터(PC) 기반 온라인 시험 센터 구축' 계약을 맺고 단말 관리 솔루션 '원가드'를 온라인 시험용 태블릿 PC에 적용했다.

'원가드'는 모바일 기기 기반 에듀테크 환경에 최적화했다. △시험 응시자 본인 확인 △애플리케이션(앱)과 앱 스토어 관리 △네트워크 연결 제어 △단말기 운용체계(OS) 버전 관리 등 기능을 제공한다. 교육용 태블릿 PC에 맞춤화한 보안과 관리 기능을 지원하며 단말기 분실에 대비해 단말 위치 확인과 공장 초기화 기능도 지원한다.

방송대는 하계 계절 수업 온라인 시험을 위해 종이 시험지 대신 '원가드'가 적용된 교육용 태블릿 PC를 채택했다. 전국 27개 고사장에서 사흘간 진행된 이번 시험에서 응시자 7951명이 종이 시험지와 광학마크판독(OMR) 답안지 카드 대신 태블릿 PC를 활용해 문제를 확인하고 답변을 기입, 수정했다.

방송대는 온라인 시험 도입으로 종이 시험지, 답안지 제작과 이에 따른 인쇄 불량, 파본 등 부담을 덜게 됐다. 하반기 교육용 태블릿 PC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코로나19로 원격수업 등 비대면 교육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정부 '디지털 뉴딜' 발표로 교육 환경 온·오프라인 융합이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라면서 “라온시큐어는 기술과 제품을 지속 개발해 안전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온시큐어는 온라인 교육을 위한 시나리오 기반 사전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 운영 가이드를 제공한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