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컴즈, '온-나라이음 영상회의' 조달청 나라장터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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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컴즈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공공기관 전용 영상회의 SW 온-나라이음 영상회의를 등록했다.
<새하컴즈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공공기관 전용 영상회의 SW 온-나라이음 영상회의를 등록했다.>

원격 영상회의 전문기업 새하컴즈(대표 서장열)는 공공기관 전용 영상회의 소프트웨어(SW) '온-나라이음 영상회의'를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 공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온-나라이음 영상회의는 새하컴즈가 개발하고 행정안전부에서 관리·운영하며 다양한 중앙부처·지자체에서 사용하고 있다. 온-나라이음 영상회의는 행정 업무시스템과 연계, 정부기관에서 사용하는 특수한 기능을 포함해 개발됐으며 정부기관 영상회의실 장비 간 상호 연계성을 보장하도록 특화됐다.

주요 기능으로는 △최대 72화면 분할의 영상회의 △문서공유 △화면공유 △개인 화이트보드 △회의녹화 △실시간 채팅 및 1대 1 대화 △비공개 회의 △영상회의실 연계 △VIP 전용 회의 등이 있다.

특히 새하컴즈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획기적으로 절감한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향후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준정부기관에서 온-나라이음 영상회의를 더욱 편리하게 구매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장열 새하컴즈 대표는 “그동안 자체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었는데 조달청 나라장터 입점을 계기로 정부·공공기관에서 손쉽게 온-나라이음 영상회의 SW를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