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33명 신규 확진…국내발생 15명·해외유입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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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청주 흥덕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이슬람 종교집회에 참석했던 외국인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 앞서 문진을 하고 있다. 청주에서는 이 집회에 참석했던 우즈베키스탄인 6명이 지난 3∼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5일 청주 흥덕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이슬람 종교집회에 참석했던 외국인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 앞서 문진을 하고 있다. 청주에서는 이 집회에 참석했던 우즈베키스탄인 6명이 지난 3∼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전 0시 현재 전일 0시 대비 확진환자 3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4456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이 15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다. 지역발생 환자는 충북 6명, 서울 5명, 경기 2명, 인천 1명, 경남 1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환자의 경우 국내 입국 검역 단계에서 6명이 확인됐고 지역사회에서 12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환자의 국적은 내국인 11명, 외국인 7명이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54명 추가돼 총 1만3406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92.74%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 늘어 현재까지 총 302명이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