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산그룹 제공]](https://img.etnews.com/photonews/2009/1340636_20200923155354_947_0001.jpg)
두산중공업은 23일 한국전력공사 및 발전공기업 5개사, 소재부품 중소협력사 등과 '국내 가스터빈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 발전과 엔알텍, 대창솔루션, 한국로스트왁스, 삼진금속, 유니콘시스템 등이다.
두산중공업은 이들 회사와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 구축 및 실증 △국내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 혁신성장 추진동력 확보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등 3대 분야를 협력한다.
두산중공업은 김포열병합발전소 가스터빈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구체 협력 방안을 도출한다. 상시 실무 협력 채널로 관련 산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앞서 두산중공업은 2019년 국내 최초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개발했다.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은 “업무협약을 적극 이행해 중소기업들과 함께 국내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이라면서 “향후 해외 LNG 복합발전 시장을 개척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