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코, PC용 VR 무선솔루션 '비아코 VR 리로드' 제품 연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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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코 개발자가 비아코 VR 리로드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비아코 개발자가 비아코 VR 리로드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비아코(대표 황진삼)는 PC용 무선 가상현실(VR) 솔루션 키트 '비아코 VR 리로드' 제품 양산에 들어가 연말 본격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비아코 VR 리로드는 초저지연 비디오 무선 압축기술을 적용한 PC용 VR기기를 와이파이(WiFi) 양방향 채널로로 무선화한 제품이다. 비아코는 지난 4년 이상 연구개발(R&D)을 통해 3차 개발을 거쳐 세계 최초로 끊김과 무선화에 의한 각종 기기 간섭을 모두 해결한 제품을 개발했다.

제품은 세계 최초로 비디오 전송 기술 초저지연화를 적용해 PC용 VR의 최대 단점인 케이블을 없앤 획기적인 제품이다. 그동안 개발 과정에서 드러났던 핵심 문제를 USB 디바이스를 완전 무선화함으로써 모두 해결했다.

특히 비아코 VR 리로드는 언택트 VR 콘텐츠의 활용 폭을 다각화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재택근무·재택생활이 보편화하며 미주, 유럽 등 세계에서 제품 도입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비아코는 국내 출시와 함께 해외시장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각국의 다양한 바이어와 공급 상담을 벌이고 있다.

비아코는 정식 양산 출시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얼리어댑터를 위한 행사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

비아코는 망분리PC 관련 베어본, 완제품, 케이스와 미니PC 관련 주변기기, 산업용 영상장치·셋톱박스 등을 개발 생산하는 국내 대표 기업이다. 현재 150여 가지에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에코컴퓨팅과 유저 중심 제품을 지향하고 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