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쿠팡안심케어' 판매 두 달 만에 1만6000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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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쿠팡안심케어' 판매 두 달 만에 1만6000건 판매

롯데손해보험은 국내 최대 이커머스 '쿠팡'과 제휴해 출시한 '쿠팡안심케어' 보험서비스가 출시 두 달 만에 1만6000건 이상 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쿠팡안심케어는 쿠팡에서 휴대폰과 가전제품 구매 시 옵션으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보험서비스다. 휴대폰은 파손(PPI보험)을 보장하며, 가전제품은 제품 보증기간연장(EW보험)을 제공한다.

롯데손보는 올해 10월 쿠팡안심케어 휴대폰 보험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노트북과 모니터, 태블릿PC 등 소형가전과 스마트워치, 이어폰 등 휴대용 가전까지 서비스 품목을 확대했다.

롯데손보에 따르면 쿠팡안심케어는 10월 출시 첫 달 5769건을 판매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1만836건을 기록하면서 전월 대비 87.8% 급성장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쿠팡안심케어는 급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선진형 보험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장착한 혁신 사례”라면서 “이번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롯데손보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생활 밀착형 보험 활성화에 대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