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21'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KT는 사전예약 첫날인 15일 저녁 6시 시즌과 KT공식 유튜브 계정, '현대홈쇼핑 에이치몰 앱 쇼핑라이브 등에서 인기가수 딘딘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고객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시즌 TV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1일 저녁 8시에는 BJ 쯔양과 함께 갤럭시S21 유튜브 론칭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KT샵에서 갤럭시S21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KT '1시간배송'이 서울지역을 한정해 운영된다. 20일 21시부터 퀵 서비스로 배달을 시작해 고객은 22시 전에 갤럭시S21을 수령할 수 있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무선 충전기 △차량용 고속 충전기 △와플메이커 등 다양한 상품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삼성 에어드레서, 삼성 제트 무선청소기, 삼성 공기청정기 등 고급 가전제품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KT는 갤럭시S21 출시에 맞춰 영상 통화연결음 'V컬러링'을 출시한다. V컬러링은 고객이 원하는 영상을 설정해 놓으면, 전화를 거는 상대방의 스마트폰에 해당 영상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액정 파손 시 최대 7만원 자기부담금만 내면 15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갤럭시 전용 보험 '갤럭시케어'도 선보인다. '갤럭시케어팩'은 월 770원(VAT포함)에 임대폰 무료 지원 기간을 기존보다 일주일 늘려주고, 보이스피싱·스미싱 등으로 인한 금전피해 보상과 일상에서 발생하는 상해에 대한 보상까지 제공한다.
무선이어폰 전용 보험 '버즈 안심3'는 갤럭시버즈 라이브 또는 갤럭시버즈 프로 분실·파손 시 최대 10만원을 보장한다. 이용료는 월 990원이며, 4월 30일까지 가입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T는 '슈퍼DC3 현대카드' 사용 시 매월 최대 4만원씩 24개월 간 통신비 총 96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 슈퍼체인지는 갤럭시S21을 24개월간 사용하고 최신 갤럭시 시리즈로 기기 변경할 경우, 기존 단말을 반납하면 최초 출고가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다.
김병균 KT 디자이스사업본부장(상무)는 “KT만의 신규서비스 등 차별화된 혜택을 준비했다”며 “슈퍼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부담 없이 갤럭시 S21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