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티카(ETIQA)는 화성에 소재한 스마트 마스크 공장의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 위치한 에티카 스마트 마스크 팩토리는 5289㎡ (약 1600평) 규모에 연간 약 1억장에 달하는 마스크 생산 능력을 갖췄다.
에티카 스마트 마스크 팩토리는 원료 이송부터 제조, 포장, 입〃 출고, 제품 포장까지 이르는 전 마스크 제조공정을 자동화했다.
또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기준에 부합하는 하드웨어를 갖춰 모든 공정의 품질 및 위생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외부 물질로 인한 오염을 차단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설계된 클린룸 시설을 도입하고 공인기관 시험을 통해 검증된 원단 및 부자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체계적 마스크 랩을 함께 갖춰 마스크 R&D 역량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에티카는 이번 스마트 마스크 팩토리 출범을 계기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최신 제조 시스템을 갖춰 높은 품질의 마스크를 안정적 생산함으로써 향후 기능성 마스크부터 패션 마스크까지 다양한 마스크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방침이다.
에티카 마케팅 담당자는 “일상 속 모든 공간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숨케어를 돕는다는 에티카의 철학에 따라 더 많은 소비자들께 고품질의 에티카 마스크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마스크 팩토리를 설립했다”며 “이번 공장을 계기로 R&D, 생산 역량을 강화해 소비자들께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