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티프론트 AP' 출시…클라우드 기반 유·무선 통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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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프론트 AP. 파이오링크 제공
<티프론트 AP. 파이오링크 제공>

파이오링크가 '티프론트 액세스포인트(AP)'를 출시, 무선 네트워크 시장에 진출한다.

회사 측은 이번 출시로 티프론트 브랜드를 유·무선 네트워크 통합 관리·보안 솔루션으로 확장했다. 출시와 함께 일본 수출을 개시했으며 국내도 연내 판매 예정이다.

티프론트 AP는 고성능 와이파이와 보안을 제공하고 분산 설치된 장비를 원격지에서 통합 관리하는 기업용 AP다. 보안 전용 엔진 '티매트릭스'를 탑재, 무선랜을 통한 랜섬웨어, 봇 등 공격 확산을 막는다. 노트북이나 폐쇄회로(CC)TV 카메라 통신 패킷을 중간에서 탈취하는 ARP 스푸핑을 차단하고 비인가 단말 접속을 제어한다. 유해 트래픽만 선별 차단하기 때문에 업무 연속성을 보장한다. 별도 보안 솔루션을 연동하거나 기기마다 보안 에이전트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티컨트롤러를 통해 내부 네트워크 가시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에서 위협 알림과 공격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지도에 AP 위치를 표시하고 각 AP에 접속한 이용자, 연결 단말, 접속 시간 등을 제시, 다수 AP 관리에 용이하다. 앱 이용량을 분석해 우선순위를 지정하며 와이파이별 전파 범위와 속도, 트래픽 등을 통해 과다 트래픽 이용자를 관리할 수 있다.

어려운 명령어 없이 클릭 몇 번으로 대규모 무선 네트워크 구축부터 장애 대응까지 관리를 간소화한다. 분산 설치된 AP를 일괄 설정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고 보안스위치와 함께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다수 지사를 중앙집중형으로 원격 관리할 수 있다. 장비 대수에 따른 라이선스 구매로 시스템 운용 비용을 절감한다. 5GHz와 2.4GHz 두 가지 주파수 대역에서 동시 작동하면서 최대 128대 무선 클라이언트를 지원한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