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국내에 유통되는 중국 게임 수 등 기본 정보를 파악하는 체계조차 갖추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중문화를 통해 침투하는 역사왜곡, 문화 침탈 대응전략 수립에 필요한 기초 정보조차 부재했다.
이상목기자 mrlsm@etnews.com
한국 정부가 국내에 유통되는 중국 게임 수 등 기본 정보를 파악하는 체계조차 갖추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중문화를 통해 침투하는 역사왜곡, 문화 침탈 대응전략 수립에 필요한 기초 정보조차 부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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