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럭셔리 주얼리 '나니스', 국내 첫 온라인 부티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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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나니스(NANIS)
<이탈리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나니스(NANIS)>

이탈리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나니스(NANIS)'는 국내 첫 온라인 부티크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나니스는 이탈리아 전통 금세공 기법을 계승,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얼리 브랜드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탈리아 현지 셀러브리티와 인플루언서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나니스는 '전 세계 럭셔리 주얼리 시장의 중심지며 고전주의 시대 유명한 금세공 지역의 하나인 이탈리아의 비첸차에서 시작했다. '장인 정신과 현대적 럭셔리를 재해석한 진정한 가치'라는 브랜드 철학만큼 높은 금세공 기술력을 갖췄다.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같은 다수의 명품 주얼리 브랜드가 대량 생산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획일적으로 금속에 광을 내는 표면처리 방식을 사용하는데 반해, 나니스는 고대 금세공 기술을 계승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장인이 수작업으로 새기는 '인그레이빙' 기술은 이탈리아 최고 명품 주얼리 브랜드인 '부첼라티와 견줘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나니스 주얼리
<나니스 주얼리>

나니스는 유럽과 미국은 물론 아시아 시장에서 중국, 일본에 오프라인 부티크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류의 중심지인 한국에서 향후 오프라인 부티크매장 오픈을 앞두고 온라인 시장을 먼저 공략할 계획이다.

피에로 마랑곤 나니스 이탈리아 주얼리 공동창업자는 “한국은 아시아 럭셔리 주얼리 시장에서 트렌드를 이끌 중요한 지리적 위치에 있다”면서 “이번 한국시장 진출을 계기로 앞서 진출한 중국 및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