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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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어르신, 어린이, 정보소외계층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중구 SK남산빌딩에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를 개소했다.
<SK텔레콤이 어르신, 어린이, 정보소외계층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중구 SK남산빌딩에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를 개소했다.>

SK텔레콤이 서울 중구 SK남산빌딩에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를 개소했다.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는 SK텔레콤이 지원하는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경상남도 등 5개 지방자치단체의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훈련 및 정보교류 장소로 제공되며, 산학연 연계 프로젝트 구심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주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은 디지털 소외계층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것으로, 2025년까지 디지털 뉴딜 일환으로 지속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실증사업을 통해 약 19만명을 대상으로 30만시간 이상 교육을 진행, 정보격차 해소 및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SK텔레콤은 올해 디지털 전문 교육기업 에이럭스와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ICT 서비스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SK ICT 패밀리사를 아우르는 상품·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이준호 SK텔레콤 ESG사업담당은 “어르신과 어린이 중심의 교육에 소상공인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교육을 추가하는 등 지원대상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