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영FBC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에스쿠도 로호(Escudo Rojo)'의 최상급 와인 '에스쿠도 로호 바로네사 P(바로네사 P)'를 한정수량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바로네사 P는 세계적인 와인 명가 바롱필립 드 로칠드의 칠레 와인 에스쿠도 로호 시리즈의 최상급 와인이다. 에스쿠도 로호 와인을 만든 바로네스 필리핀 드 로칠드 (Baroness Philippine de Rothschild) 여사를 기리는 헌정 와인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바로네사 P는 블랙 베리, 블랙 체리와 같은 검붉은 과실향이 지배적이다. 바닐라, 카라멜, 구운 헤이즐넛 향과 같이 숙성된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구조감이 좋고 깊은 타닌을 가지고 있다. 오래도록 지속되는 입 안에서의 여운은 와인의 힘과 우아함을 잘 표현한다.
바로네사 P는 뛰어난 숙성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첫 빈티지 출시와 함께 세계적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으로부터 97점을 받아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
정순나 아영FBC 팀장은 ”헌정와인이라는 점뿐만 아니라, 숙성 잠재력이 뛰어난 와인으로 소장가치 또한 높다. 한정수량 출시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와인나라 직영점(압구정점, 경희궁점, 양평점, 청담점, 코엑스점, 서래마을점)과 주요 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0만원대이며 상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SNS 및 와인나라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