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제2회 AI 시큐리티 데이' 세미나 3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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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AI 시큐리티 데이 세미나 배너. KISA 제공
<제2회 AI 시큐리티 데이 세미나 배너. KISA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공지능(AI)협회와 함께 '제2회 AI 시큐리티 데이' 세미나를 이달 31일 온라인 개최한다.

세미나는 국내 AI 보안 기술 현황 파악을 위해 마련됐다. '보안으로 완성하는 초거대 AI 시대로의 여정'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보안 위협 대응 방안과 기술 동향, 초거대 AI 현황과 보안 이슈 등이 공유된다.

세미나는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기조연설(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AI 활용 전략)과 심층토론(국내 AI 보안 기술, 우리는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야하는가)이 펼쳐진다. 2부는 '시큐리티 포 AI'와 '초거대 AI 트렌드' 등 2개 트랙으로 나뉘어 지능형 해킹 위협 탐지·대응, 초거대 AI 개발과 보안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AI와 보안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채팅 기능을 이용해 질의응답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는 유튜브와 카카오TV의 'KISA AI 보안 기업 육성'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이원태 KISA 원장은 “초거대 AI 기술 개발 물결 속에서 안전한 AI 모델 확립을 위해 보안은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면서 “KISA는 AI 유망기업을 발굴해 단계별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등 안전한 AI 보안 기술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