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손컴퍼니가 전 영역의 경력직 개발자를 대규모 공개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채용된 개발자에게는 근속 1년 시점부터 유급휴가 1개월의 '안식월'을 매년 제공한다.
두손컴퍼니는 온라인 셀러를 위한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며 이커머스 판매자의 물류 전반을 책임지는 풀필먼트 테크 기업이다.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역삼 오피스를 중심으로 남양주와 용인 등 경기권 5곳에 약 8500평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네이버 등으로부터 유치한 누적 투자 금액은 총 320억원이다.
두손컴퍼니는 인공지능(AI) 솔루션 '핸디봇'을 기반으로 물류 프로세스를 혁신하기 위해 전 영역 경력직 개발자를 대규모 채용한다.
채용은 5년 이상 경력을 지닌 시니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채용 부문은 프론트엔드·백엔드 소프트엔지니어, 풀스택 개발자, 안드로이드 개발자, DevOps 엔지니어, 데이터 엔지니어 외 프로덕트 오너 등이다. 채용절차는 서류, 코딩테스트, 직무 및 문화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박찬재 두손컴퍼니 대표는 “두손컴퍼니가 기술력에 투자하는 이유는 풀필먼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이커머스 소상공인이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라며 “두손컴퍼니 사회적 미션과 기업가치에 동의하고 지지하는 인재가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