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고 충청북도·충북과학기술원이 AI실증랩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했다.
자이솜은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X-SCADA와 X-DAS를 개발하고 공장자동화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X-SCADA와 X-DAS는 스마트 팩토리 코어 솔루션이다. 실시간 공장 모니터링과 제어, 공정 데이터 수집과 MES 연계, 실시간 공정관리, 보이는 설비, 보이는 공장 구현에 최적화됐다.
자이솜은 AI지역특화산업을 통해 기반작업과 동시에 자체 개발 AI솔루션 학습모듈을 활용, 예측 결과를 도출했다. 또한 딥러닝 엔진을 UI형태로 나타내 그래그앤드롭 방식으로 모든 모듈을 설정 형태로 운영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사용자 화면은 크게 디자이너 모듈, 트레이닝 모듈, 서버 모듈로 구성돼 설정치 변화에 따른 정확성을 높일 수 있게 설계했다. 특히 수요기업의 제품 특성을 고려, 공정에 최적화된 모델링을 개발 완료했다.
조창희 자이솜 대표는 “지난 10월말 기준으로 기존데이터와 기반작업을 통해 수집한 정제된 데이터를 트레이닝시켜 최적의 알고리즘 설계를 완료했다”며 “현장팀과의 생산 일정 및 기타 여건을 고려해 현장에 설치,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