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사기방지 솔루션 기업 더치트(대표 김화랑)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2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에서 핀테크 유공 단체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핀테크 유공 포상은 핀테크 관련 제도와 기술개발 보급 및 확산에 공이 큰 단체와 개인을 표창하는 상이다. 핀테크 분야 사업 및 연구수행 실적, 핀테크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확장 가능성, 일자리 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더치트는 일평균 620만건 거래정보가 조회되는 국내 대표 금융사기방지 서비스다. 일 평균 1만3000건 금융사기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금융, 통신, 핀테크 기업과 연계한 금융사기 방지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내 주요 기업에 금융사기 방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의 스마트치안 빅데이터플랫폼, KT 디지털 시민 One-Team, 서민금융연구원 보이스피싱 방지 협의체, 한국인터넷진흥원 API 개발지원사업에 참여해 범죄 예방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김화랑 더치트 대표는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을 통해 오랜 기간 더치트가 정려해 온 금융사기 방지를 위한 사회적 환경 구성에 이정표를 남긴 것 같다”며 “더치트는 누구나 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일상에 스며든 범죄 예방 플랫폼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두기자 dud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