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가 안전한 배달 문화 정착을 위해 자사의 스마트한 딜리버리 서비스 '요기배달'의 라이딩 안전 교육을 '요기요 크루'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요기요 라이딩 교육 모습. [자료:요기요]](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10/30/news-p.v1.20231030.03bdd759f5a34c4cb5858b105ddaffb6_P2.jpg)
요기요는 지난 2021년부터 '요기요 라이더'를 대상으로 이륜차에 대한 안전배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한 배달 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 교육을 진행해 왔다.
11월부터 일반인 배달 라이더 '요기요 크루'를 대상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며, '요기요 라이더'와 동일한 이륜차 안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부터 이륜차 기본 교육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 교육을 정규 편성해 추가로 제공한다.
'요기배달'의 라이딩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기반한 이론 과정 30분과 잘못된 주행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습 과정 3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라이딩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요기요 할인 쿠폰은 물론 주유 상품권, 안전교육 수료증, 이륜차 보험 지원 등이 주어진다.
향후 요기요는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주요 광역시까지 지역을 확대하는 등 '요기요 라이더' 및 '요기요 크루' 대상 라이딩 교육 가능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