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앤지, 내달 27일 '암페어 디데이 2025 개최'…고성능·저전력 AI 인프라 기술 트렌드 조망

제공:디에스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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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인프라 서비스 전문기업 디에스앤지(대표 서정열)가 오는 3월 2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암페어 디데이2025(Ampere D-day 2025)'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력효율적인 AI 컴퓨팅'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암페어의 제품 소개 및 국내 적용 사례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암페어는 서버 및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를 설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 유일의 32코어부터 192코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프로세서를 제공해 고성능이면서도 전력소비를 최소화 하는 솔루션을 갖췄다.

저전력으로 높은 연산 성능과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실현하는 것은 AI 인프라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으로 꼽힌다. 이러한 역량을 내재화한 GPU 및 CPU 아키텍처의 도입에 대한 AI 활용 기업의 수요와 관심도 높다.

서영민 디에스엔지 전무는 “이번 암페어 디데이 2025를 통해 AI 기술의 미래를 조망하고 고성능, 저전력 AI 인프라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신 기술 트렌드는 물론 국내외 기업들의 AI 관련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에스앤지는 국내 최초로 암페어와 유통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적인 기업들과 함께 암페어 AI 플랫폼 얼라이언스(AI Platform Alliance) 회원사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