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한석윤)은 20일 오후 1시,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한계를 넘다! 고속·대용량 철도기술의 혁신'을 주제로 창립 29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철도기술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교통 인프라를 위한 고속화·대용량 기술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윤진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이 '해외 철도산업·연구개발 동향과 철도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해외철도산업 현황, 친환경 기술과 디지털 전환 등 해외 철도산업 환경과 연구개발 동향을 분석하고, 철도안전정책과 연구개발 방향, 해외시장 진출 등 한국철도의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발표는 2개 세션에서 7개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진다. 세션 1에서는 하이퍼튜브 연구개발(R&D) 성과와 현황이, 세션 2에서는 고속철도의 고속화와 수송용량 극대화를 위한 운행 최적화 기술이 소개된다.
한석윤 철도연 원장은 “철도교통이 미래 핵심 교통수단이 되려면 혁신적인 고속화와 대용량화가 필수적”이라며, “효율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첨단 기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견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