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5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인천공항 청렴·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공항 건설현장 내 청렴과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제로(ZERO)를 목표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결의대회에는 김동철 공항건설단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 건설사업관리단 및 시공사 본사 임원 등 6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건설현장 안전·품질 추진계획 공유 △외부 전문가의 안전관리 특강 △청렴·안전 결의문 선서 △안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결의문에 서명하며 법과 원칙 준수, 부패 예방,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더욱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학재 사장은 “올해 첨단복합항공단지 1단계 시설공사를 비롯한 대규모 건설사업이 예정돼 있다”며 “청렴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공항 건설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