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비즈협회는 이달 3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제90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09년부터 17년간 이어져 온 이노비즈 모닝포럼은 기술혁신형 기업 경영자를 위한 대표 조찬 강연 프로그램으로, 매회 100여명 이상이 참석해 최신 이슈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올해 포럼은 4월부터 12월까지 격월로 총 5회 진행되며 △글로벌 무역 질서 △인공지능(AI) 혁신 △인구 변화 △조직 변화 대응 △삶의 철학 등 폭넓은 주제를 통해 경영자의 시야 확장과 전략적 사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 시작을 여는 제90회 포럼에서는 '제재전쟁' 저자인 조의준 생크션랩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조 대표는 '트럼프의 제재전쟁, 한국 중소기업의 돌파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미국 경제제재가 국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 전략 등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기업인은 이노비즈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협회 회원사의 경우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