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웰라이프 멤버십'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웰라이프 멤버십은 소비자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도입한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건강관리 솔루션 '세라체크'와 연동해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돕는다.

세라젬은 서비스 혜택 적용 기준을 확대했다. 플래티넘과 다이아몬드 등급 회원에게 주어지는 서비스 제공 범위를 멤버십 회원의 직계 가족과 배우자·배우자의 부모까지에서 조부모, 손자녀를 포함한 멤버십 회원의 직계존비속까지 늘렸다.
'비급여 시술 우대 예약 서비스'도 신설했다. 제휴 병원을 통해 피부 시술, 임플란트, 라식·라섹과 같은 비급여 시술의 진료 예약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다이아몬드 등급에게만 제공되던 간호사 진료 동행 서비스와 차량 에스코트 서비스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플래티넘 등급까지 확대한다.
다이아몬드 등급 회원 대상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4종도 새롭게 도입했다. 특정 질병 진단 시에 제공하는 △간병인 지원 서비스 △가사도우미 지원 서비스 △방문 재활 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문 상담사와 대면·전화로 상담할 수 있는 '심리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웰라이프 멤버십의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일상 유지에 일조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홈 헬스케어 선도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