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한국쓰리엠(3M)과 협력, 전기 자율주행차에 친환경 그래픽 솔루션을 도입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체 개발한 전기 자율주행차 '로이'에 한국쓰리엠 'Non-PVC 친환경 그래픽 필름'을 적용한다.
Non-PVC 친환경 그래픽 필름은 'UL 그린가드 골드(GREENGUARD GOLD)' 인증을 받은 소재로, 유해물질 배출을 최소화해 공기질을 보호하며 내구성이 높아 저온에서도 안정적 부착력을 유지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로이는 물론 자율주행 개조차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전반에 확대·적용해 외관 디자인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양 사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해 친환경 소재·기술 기반 차량 개발, 디자인 개선, 기술 자문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차 개발·운행 시 발생하는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한다. 또, 태양광 기반 전력 시스템·재활용 소재를 재활용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솔루션을 활용해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에서 친환경 기술 적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한국쓰리엠과 협력을 계기로 환경을 고려한 기술 혁신을 추진해 친환경 자율주행차 대중화를 선도하고 ESG 경영 강화로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